인성교육

不是一番寒撤骨 爭得梅花撲鼻香

일운 0 3,612 2019.01.28 19:27

不是一番寒撤骨, (불시일번한철골)
爭得梅花撲鼻香. (쟁득매화박비향)

뼈를 깍는 추위를 한 번 만나지 않았던들
매화가 어찌 코를 찌르는 향기를 품을 수 있으리오.
 
- 唐 黃檗禪師(황벽선사)의 詩 中 -

Comments

서당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