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

긍정적인 생각은 불치병도 치료한다

미국 Saturday Review지의 노만 커즌스 편집장은 모든 관절이 약해져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완치확률 0.2%의 난치병인 강직성척추염에 걸렸다.

그는 병상에서 우연히 한 건강서적을 읽었는데...
‘부정적인 정서는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라는 내용이었다.

그날부터 정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만한 비극, 폭력적 책과 TV는 전혀 보지 않았고 긍정적인 것만 보았다.

그리고 누구도 자신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그의 병실에는 즐거운 음악이 흘렀고 희망적인 책들이 가득 쌓였고,
1년후 훨씬 밝은 표정으로 퇴원을 했고, 웃음 전도사가 되어 슈바이처상도 받았다.

인간은 심리적인 동물이기에 마음은 그대로 육체에 전달된다.

결국 긍정적인 생각은 질병을 내쫓고,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한다.

 "모든 병은 마음에서 온다."라고 하듯...

오늘도 긍정과 유쾌함으로 추위극복 하시옵길~~